[번리 VS 맨체스터 시티]
번리는 EPL 9승 8무 8패, 20득점 22실점으로 리그 7위다. 홈에서 5승 2무 5패, 8득점 9실점을 기록하고있다. 전반기 최대 돌풍팀이었던 번리는 최근 9경기에서 4무 5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그 이유는 역시 많은 부상자일 것이다. 현재 브래디, 월터스, 데푸어 등 핵심자원들이 장기부상중에 있고, 공격수 우드와 핵심 수비수 타코우스키 역시 부상과 복귀를 오가고있다. 측면 윙어였던 그레이마저 이적시킨 번리로써는 별다른 보강없이 후반기를 맞이하게됐다. 번리는 그래도 수비력을 온전히 가져가는 편이었다. 최근 10경기 1승 4무 5패 기간동안 6득점 14실점을 기록하였다. 이중 맨유,토트넘,맨시티,리버풀 등 빅4 상대로만 11실점을 하였다. 빅4를 제외한 팀들에게 3실점을 기록한 셈. 하지만 이번경기 상대는 EPL 최고의 페이스 맨체스터시티다. 이전 FA컵에서 맞붙는 적 있는데 4:1로 패하였다. 하지만 이번경기는 홈에서 펼쳐지는 경기인만큼 번리는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할 것.
맨체스터시티는 EPL 22승 2무 1패, 73득점 18실점으로 리그 1위다. 원정에서 10승 1무 1패, 28득점 9실점을 기록하고있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웨스트브롬과의 홈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었다. 페르난지뉴, 데브라이너, 아게로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다. 맨시티는 라포르테 데뷔전으로 기억할만한 경기였다. 라포르테는 수비에서의 안정감과 더불어 좌우로 벌려주는 빌드업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격빌드업부분에서는 데브라이너의 공헌도가 역시나 컸다. 맨시티는 현재 가브리엘 헤수스, 실바, 멘디, 델프, 사네가 부상중인데 왼쪽풀백자리는 진첸코가 대신나서고있고 우측 측면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나서고있다. 맨시티로써는 공격쪽에서의 대체자원이 없는 것이 아쉬우나, 주전선수들의 활약은 계속되고있는 중. 세르히오 아게로의 퍼포먼스가 엄청난데, 최근 8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였다. 원정에서도 경기당 2.8득점을 보이는 맨시티이기에 상대가 수비력이 좋은 번리일지라도 80%에 가까운 점유율과 높은 유효슈팅성공률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저득점구간이 있었던 12월에는 유효슈팅전환률이 20%에 불과했으나 최근 60%까지 치솟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마인츠05 VS 바이에른 뮌헨]
마인츠는 최근 그다지 좋지 못한 면모를 보이며 좀처럼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 경기를 제외하고, 분데스리 일정만을 한정했을 때, 마인츠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4전 1승 1무 2패) 일단 마인츠의 수비 조직력은 분데스리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좋지 못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시전에 새로 부임한 슈바르츠 감독의 성향 자체가 매우 호전적이기에, 마인츠의 배후 공간 관리는 지난 시즌에 비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더구나 수비를 꾀하는 방식 자체도 상당히 거친 편이기에, 매 경기 지독한 카드 트러블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당 파울을 범하는 횟수 : 분데스리가 4위, 옐로우 카드 누적 횟수 : 분데스리가 6위) 이에 더해 주전 수비 자원들이 서로 번갈아 가며 부상에 시달리고 있기에, 이번 시즌 내내 고정적인 수비 라인을 선보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이로 인해 마인츠는 지난 두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단 한 번의 클린 시트도 거두지 못했다. 시즌 전체를 통틀었을 땐, 분데스리가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가장 많은 실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맞붙는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가장 많은 득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마인츠는 이번 경기에서도 클린 시트를 기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 간의 최근 전적 역시 마인츠에게 불안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양 팀 간의 최근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는 쪽이 마인츠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마인츠는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단 한 번의 무승부는 커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지난 5년 동안 전패를 기록했다. (총 전적 5전 5패)
앞서 언급한 마인츠와 달리,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압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바이에른 뮌헨은 하인케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모든 공식 경기에서 단 한 번의 패배만을 기록했다. (총 전적 19전 18승 1패) (분데스리가 + UCL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현재까지 거둔 성과만을 기준으로 했을 땐, 과거 트레블을 이뤘던 시절보다 훨씬 더 낫다고 평가되고 있는 중이다. 일단 대다수 공격 자원들의 기량이 그야말로 절정에 달했다. 어느 특정 선수에만 의존하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서로 번갈아 가며 고른 공격 포인트를 적립하고 있다. 한 때 천덕꾸러기로 취급됐던 코망은 과거 유럽 최고 수준의 유망주로 평가됐던 기량을 회복했고, '베테랑' 로벤도 직전 경기에서 두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계륵으로 취급됐던 하메스는 최근에 치른 두 번의 공식 경기에서 한 번의 득점과 세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뮐러 역시 최근에 치른 열두 번의 공식 경기에서 다섯 번의 득점과 다섯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대로 부활했다. 이에 더해 '주포' 레반도프스키는 최근에 치른 열세 번의 공식 경기에서 열한 번의 득점과 한 번의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이처럼 여러 공격 자원들이 각자 제 몫을 소화하고 있기에,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네 달 동안 무득점에 그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번에 맞붙는 마인츠는 분데스리가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가장 많은 실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득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기에, 이번 경기에서도 밀도 높은 공격 전개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프라이부르크 VS 레버쿠젠]
최근 프라이부르크는 상당히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부활의 징조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두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패배를 허용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9전 4승 4무 1패) (분데스리가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패배 역시,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 경기에서 허용한 것일 뿐, 분데스리가 일정만을 한정한다면 프라이부르크는 지난 두 달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일단 프라이부르는 지난 시즌에 보였던 밀도 높은 전방 압박과 빠른 템포의 속공을 재현하고 있다. 개막 직후엔 EPL 로 떠난 '지난 시즌의 에이스' 인 그로스의 공백을 좀처럼 메꾸지 못했지만, 일정이 진행되면서 '확실한 주포' 로 각성한 페테르센 위주의 공격 전개로 난국을 타개했다. 실제로 페테르센은 프라이부르크가 분데스리가 무패 행진을 기록한 지난 두 달 동안 엄청난 득점 창출을 꾀했다. 실제로 페테르센은 지난 두 달 동안 치른 아홉 번의 공식 경기에서 무려 열 번의 득점을 터뜨렸다. 그리고 이번 양 팀 간의 맞대결은 상당한 텃세가 살아 숨쉬고 있는 프라이부르크의 홈 구장에서 치러진다. 프라이부르크는 지독한 부진을 보였던 기간 동안에도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만큼은 매우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실제로 프라이부르크는 개막 이후에 치른 모든 분데스리가 홈 경기에서 패배를 허용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0전 4승 5무 1패)
이번 시즌 인상적인 기량 발전을 이뤄낸 레버쿠젠은 여전히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레버쿠젠은 지난 네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패배를 허용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7전 11승 5무 1패) (분데스리가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패배 역시, '분데스리가 디펜딩 챔피언' 인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허용한 것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에겐 지난 네 달 동안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양 팀 간의 최근 전적 자체는 레버쿠젠에게 불안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양 팀 간의 최근 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쪽이 레버쿠젠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4년 동안 레버쿠젠의 프라이부르크의 홈 구장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총 전적 3전 1무 2패) 그리고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당한 전력의 누수가 발생한 상황이다. 만능 수비 자원으로 활약하던 벤더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의 공격을 저지했던 바움가르틀링거가 부상에 신음하고 있기 때문. 레버쿠젠은 2018 년에 치른 모든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두 명의 주요 수비 자원을 잃게 되었기에, 이번 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기록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다. 그래도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정상급의 공격 자원' 으로 각성한 베일리의 활약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이다. 실제로 베일리는 최근에 치른 열다섯 번의 공식 경기에서 아홉 번의 득점과 다섯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즉, 경기당 평균 거의 한 개에 가까운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적립한 셈이다.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공격 자원으로 각성한 베일리를 보유했기에, 레버쿠젠은 이번 경기에서도 어떻게든 승점을 확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한국 VS 라트비아]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은 지난 자메이카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슈팅 25회에 달하는 압도적인 공격점유율을 보여주었지만, 김신욱의 헤딩슛으로 2골밖에 기록하지 못하였고 자메이카의 빠른 역습에 장현수의 수비실책이 겹쳐지며 2실점을 헌납하였다. 골결정력 부족으로 인해 득점성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비에서는 몇번 안되는 실점찬스를 내주며 쉽게 점수를 내주었다. 한국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지난경기에서 주전선수들이 모두 나서고도 김신욱의 헤딩을 제외한다면 마무리짓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그래도 손준호, 이근호, 김승대 등 선수들의 활동량과 플레이를 보았을때 경기력은 좋은 편에 속했다. 월드컵진출시 우리나라가 수비적인 태세를 취할 가능성이 높기에 수비조직력과 안정감 확립이 우선적으로 실행되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라트비아전에는 김영권, 진성욱, 김태환, 고요한 등 자메이카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상대 라트비아가 피파랭킹 131위의 낮은 팀이고, 어린선수들을 주로 대표팀에 소집했기에 활동량과 허슬플레이를 조심하며, 상대의 실수를 유발해내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라트비아는 피파랭킹 131위다. 이번소집명단을 살펴보면 A매치 17회이상 출전한 선수가 단 3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10경기이하로 출전한 선수들이 많다. 평균연령이 21~22세가 가장 많을 정도로 젊은 선수들을 소집했다. 쟈니스 이카우니에크와 자고딘스키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라트비아 자국리그출신 선수들이다. 라트비아리그 수준은 동유럽에서도 낮은 편에 속한다. 라트비아의 2017년 A매치 전적을 살펴보면 총 10경기에서 1승 1무 8패를 기록하였다. 1승은 안도라상대로 4:0 승리였고, 페로제도 상대로 0:0 무승부였다. 패배한 8경기중 7경기에서 멀티실점을 기록하며 패배했다. 유럽내에서도 경쟁력이 상당히 약한 나라인 것. 물론 A매치 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이 출전했을때의 이야기였다. 현재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손발을 맞춰야되는 상황인만큼 라트비아는 선수들의 기량점검에 중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 라트비아는 지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에서 2승 1무 7패, 7득점 18실점을 기록하였는데 2승은 안도라 상대로 거둔 승리였다. 이번경기는 라트비아의 2018년 첫 친선경기이며, 최근 친선경기는 2017년 11월 14일, 코소보전에서 4:3 패배였다.
[레스터시티 VS 스완지시티]
레스터시티는 EPL 9승 7무 9패, 37득점 34실점으로 리그 8위다. 지난 에버턴 원정경기에서 2:1로 패배하였다. 아무래도 마레즈가 이적시장에 내놓아질 가능성이 높기에 결장한 경기였고, 주포 바디만 고군분투하는 경기력이 이어졌다. 이로써 레스터시티 최근 6경기 무패행진이 중단되었다. 아무래도 득점과 어시스트를 전담하던 마레즈가(8골 8도움) 나오지않는다면 레스터시티의 경기력은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바디 또한 혼자 만들어내기보다는 적절한 롱볼과 패스가 이어져야 받아먹을 수 있는 수비형 공격수다. 그레이, 알브라이턴, 오카자키신지등을 중용하고있지만 득점포인트생산이 다소 아쉽고 경험이 적은 인사이드포워드자원들은 찬스까지 연결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또다른 공격수인 슬리마니를 뉴캐슬로 보낸만큼 레스터시티는 영입을 해야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영입소식이 들리지 않고있고 팀정책 또한 유스출신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가져가고있다. 과거 레스터시티 우승선수들을 하나둘씩 이적시킨 레스터시티로써는 은디디와 바디의 활약이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은디디는 EPL 태클 1위를 기록하고있으며, 바디는 레스터시티의 주포로 활약중. 하지만 상대가 강등권에 위치한 스완지라는 점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스완지는 EPL 6승 5무 14패, 18득점 36실점으로 리그 19위다. 스완지는 지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었다. 전방압박을 통해 아스널을 압박하였고 실수를 유도해내면서 쉽게 득점하였다. 이후 밀리지 않는 수비력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실제로 스완지의 순위는 19위이지만 리그 10위와 승점차는 단 5점에 불과하다. 리그 13경기가 남은 이시점에서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중위권으로도 진입할 수 있는 것. 스완지는 최근 10경기에서 4승 4무 2패로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다. 2패는 토트넘과 리버풀 상대로 패배한 경기였다. 스완지는 원정에서 2승 3무 7패, 8득점 18실점으로 공수밸런스 붕괴가 심각했다. 하지만 최근 주포 아예우가 9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있다. 미드필더진의 안정감도 향상된 상태이고 부상자도 적은 상태인 스완지는 강등권탈출에 가까워지고있는중. 약점이었던 원정경기력까지 개선시킨다면 스완지로써는 충분히 잔류에 성공을 해낼 수 있다. 실제로 스완지는 최근 6경기에서 8득점 4실점으로 좋은 공수밸런스를 보여주고있다. 하부리그와의 FA컵도 있었지만 밀도높은 수비집중력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간만큼 스완지로써는 초반 수비적인 플레이이은 역습이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허더즈 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직전에 치른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2-0 완패를 당했다. 경기 시작 직후에 발생한 에릭센의 선제 득점으로 본래의 플랜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발생한 실점으로 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허둥지둥 기색이 역력했고, 이는 결국 원활치 못한 볼 순환으로 직결되면서 자멸을 초래하고 말았다. 가슴 아픈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에 막 승격한 허더스필드와 맞붙게 되었다. 일단 해당 경기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기부여는 상당히 충만하다. 향후 일정이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일정을 치른 이후, 두 번의 원정 경기를 소화하고, 자신들의 순위를 위협하고 있는 첼시와 맞붙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 치러지는 가장 난이도가 낮은 이번 일정에서 어떻게든 승리를 미리 확보해야만 한다. 더구나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시즌 첫 번째 패배를 선사한 허더스필드이다. 따라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경기에서 매우 밀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려 할 것이다. 결정적으로 이번 양 팀 간의 맞대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에서 치러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일 년 오 개월 동안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패배를 허용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49전 34승 14무 1패) (EPL + UCL + UEL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패배 역시, 유럽 내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점 차 석패를 아쉽게 당한 것이었다.
허더스필드는 최근 매우 좋지 못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허더스필드는 지난 한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9전 1승 4무 4패) (EPL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승리 역시,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 경기에서 기록한 것일 뿐, EPL 일정만을 한정한다면 지난 한 달 동안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일단 지나칠 정도로 단조로운 공격 전개를 좀처럼 개선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허더스필드의 경기당 슈팅 성공 횟수는 EPL 내에서 두 번째로 저조하고, 경기당 유효 슈팅 성공 횟수 역시 EPL 내에서 세 번째로 저조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더해 경기당 드리블 돌파 성공 횟수는 EPL 내에서 네 번째로 저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니, 허더스필드를 상대하는 팀들은 수비하기 매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허더스필드는 EPL 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두 번째로 저조한 득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맞붙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PL 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가장 적은 실점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독한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허더스필드로선 이번 경기에서 제대로 된 득점 작업을 꾀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다. 전체적인 원정 경기 흐름 역시 그다지 좋지 못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허더스필드는 지난 네 달 반 동안 치른 모든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고작 두 번에 불과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 경기를 제외하고, EPL 일정만을 한정한다면, 지난 네 달 반 동안 치른 모든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1전 1승 2무 8패)
[LOSC릴 VS 파리생제르맹]
릴은 직전에 치른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2-1 한 점 차 신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등했다. 양 팀 간의 맞대결은 시즌 도중에 부임한 갈티에 감독의 전술 성향이 제대로 반영된 경기였다. 갈티에 감독은 지난 몇 년 동안 생테티엔을 이끌던 인물. 갈티에 감독은 생테티엔을 이끌 당시 수비 지향적인 경기 운영을 빈번히 꾀했다. 갈티에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 팀을 이끌던 前 비엘사 감독은 매우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선호했다. 갑작스럽게 팀의 성향이 바뀌게 되었기에, 릴의 선수단은 제대로 된 경기력을 발휘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허나 직전 경기에선 갈티에 감독 특유의 '선수비-후역습' 이 제대로 구현됐고, 결국 릴은 무려 다섯 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게 됐다.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릴은 파리 생제르망과 맞붙게 됐다.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릴의 홈 경기 흐름은 여전히 좋지 못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릴은 지난 한 달 반 동안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4전 1승 1무 2패) (리그앙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승리 역시, 이번 시즌에 막 승격한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한 점 차 신승을 간신히 얻어낸 것이었다. 양 팀 간의 역대 전적 역시 불안 요소로 작용될 것이다. 양 팀 간의 역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열세를 보이는 쪽이 릴이기 때문. 실제로 지난 6년 동안 릴은 자신들의 홈 구장에서 파리 생제르망에게 승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총 전적 6전 1무 5패) (리그앙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앞서 언급한 릴과 달리 파리 생제르망은 여전히 압도적인 성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파리 생제르망은 지난 두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패배를 허용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2전 11승 1패) (리그앙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다만 이렇게 압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에게도 불안 요소는 존재하고 있다. 리그앙의 대다수 심판들이 파리 생제르망에게 너무나도 비협조적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승부처 상황에서 핵심 선수들이 빈번히 퇴장 판정을 받고 있다. 실제로 파리 생제르망의 퇴장 횟수는 리그앙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팀들 중 네 번째로 많다. 물론 파리 생제르망 선수단의 실책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해하기 힘든 판정이 너무나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래도 파리 생제르망은 특유의 압도적인 공격 역량으로 심판들의 불리한 판정을 극복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 인 네이마르는 개막 이후에 치른 스물네 번의 공식 경기에서 스물여섯 번의 득점과 열여섯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주포' 카바니는 개막 이후에 치른 서른한 번의 공식 경기에서 스물일곱 번의 득점과 일곱 번의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그리고 이들을 보좌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유망주' 인 음바페는 개막 이후에 치른 스물여덟 번의 공식 경기에서 열다섯 번의 득점과 열세 번의 어시스트를 터뜨리며, 자신이 왜 동나이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지를 제대로 과시하고 있다.
[인터밀란 VS 크로토네]
인터밀란은 세리에A 12승 8무 2패, 37득점 17실점으로 리그 4위다. 지난 스팔2013 원정경기에서 아쉽게 90분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최근 9경기에서 7무 2패를 기록하였고 세리에A 리그경기만 놓고보자면 5무 2패다. 스팔레티 감독으로써는 공격진의 강화를 노려야하지만 오히려 주앙 마리우가 웨스트햄으로 임대이적하였다. 바르셀로나의 하피냐를 6개월 임대영입하였지만 공격보강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래도 상대가 크로토네라는 점은 인터밀란이 승리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그래도 주전선수들이 모두 출격가능하기에 전력상으로는 우위에있다. 아무래도 브로조비치, 칸드레바 등 2선들의 활약이 이루어지지않고있다. 페리시치- 이카르디의 분전이 이어지는 중. 이카르디는 최근 10경기 3골밖에 기록하지 못하고있다. 22경기 18골을 기록한 이카르디이지만, 최근 페이스는 하향곡선인 것. 그래도 크로토네의 수비력이 완벽하지 않고 중원을 내주는 형태인만큼 중원에서부터 인터밀란이 점유율을 높여간다면 충분히 많은 공격시도를 가져갈 수 있다. 하향세인 인터밀란이지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사수를 위한 분투가 예상된다.
크로토네는 세리에A 5승 4무 13패, 17득점 39실점으로 리그 17위다. 지난 칼리아리전에서는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전반 추가시간 8분에 동점골을 허용하였고, 이후 골취소가 2번이나 되는 등 유리한경기를 펼치고도 심판의영향이 상당히 컸던 경기였다. 이로써 크로토네는 최근 10경기에서 2승 1무 7패를 기록하고있다. 그나마 홈에서 저력을 보여준 크로토네이지만 원정에서는 이번시즌 2승 1무 8패, 9득점 25실점으로 밸런스가 크게 좋지 못했다. 2승 역시 볼로냐와 헬라스 베로나 상대로 거둔 승리였던만큼 강호들 상대로는 대량실점을 내주는 경기가 많았다. 풀백의 핵심이었던 삼피리시가 지난경기 부상당하며 나오지 못하기때문에 크로토네로써는 우측 측면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인터밀란의 페리시치를 마크하는데 고전할 수 밖에 없는 경기가 될 것. 특히 원정에서는 점유율을 포기한뒤, 1~2인 역습이 주가되는 모습을 보였던만큼 세트피스와 역습에 기대어볼 수 밖에 없다. 이번시즌 원정에서 평균유효슈팅은 2회에 불과하며, 슈팅횟수 역시 8회이하로 저조한 공격흐름을 보인만큼 인터밀란에게 밀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강등권을 벗어나야되는 크로토네로써는 지난경기 무승부가 너무나도 뼈아플 것이다.
[레반테 VS 레알 마드리드]
이번 시즌에 막 승격한 레반테는 그다지 좋지 못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레반테는 지난 두 달 동안 치른 모든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2전 1승 5무 6패) (라 리가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단 한 번의 승리 역시, 중요도가 떨어지는 컵 대회 경기에서 기록한 것일 뿐, 라 리가 일정만을 한정했을 땐 지난 두 달 동안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일단 레반테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상당한 '전력의 누수' 가 발생한 상황이다. '중원의 핵심' 인 캄파냐와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체마를 잃었기 때문. 두 선수 모두 직전에 치른 데포르티보와의 원정 경기에서 옐로우 카드를 획득했고, 이로 인해 스페인 축구 협회로부터 출전 금지 징계를 부여받았다. 캄파냐는 이번 시즌 레반테의 미드필더 자원들 중 가장 높은 평균 평점을 적립하고 있는 중이며, 체마는 이번 시즌 레반테의 수비 자원들 중 두 번째로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했다. 이렇게 팀 내 전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두 선수가 결장하기에, 레반테는 이번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울 것이다. 그리고 이번 양 팀 간의 맞대결은 수맥이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레반테의 홈 구장에서 치러진다. 실제로 레반테는 지난 네 달 동안 치른 모든 홈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승리도 거두지 못했다. (총 전적 9전 3무 6패) (라 리가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반면 이번에 맞붙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두 달 반 동안 치른 모든 원정 경기를 모두 무패로 장식했다. (총 전적 8전 5승 3무) (라 리가 + UCL + 컵 대회 경기 통산 기준) 홈 경기에서 매우 취야한 면모를 보이는 레반테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직전에 치른 발렌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등을 꾀했다. 승리의 성과와 함께, 여러 선수들의 경기력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살림꾼' 카세미루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태클 성공 횟수를 기록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포백 보호 임무를 제대로 수행했다. '패싱 머신' 크로스는 평소보다 전진된 위치에서 밀도 높은 변수 창출을 꾀했고, '사령관' 모드리치는 전체적인 조율 임무를 담당하며 팀의 경기 운영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측면의 핵심' 인 마르셀루는 이날 역시 전방 자원을 능가하는 공격 기량을 발휘했고, '주포' 호날두 역시 두 번의 득점을 터뜨리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분위기 반등에 성공한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와 맞붙게 되었다. 일단 가장 긍정적인 건 양 팀 간의 역대 전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쪽이 레알 마드리드라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7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상대로 패한 적이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총 전적 12전 10승 1무 1패) 이번 경기에 임하는 동기부여 역시 상당히 충만하다. 전체적인 상황 자체가 그다지 좋지 못하기 때문.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적립한 승점으론 UCL 진출이 부여되는 라 리가 4위의 자리마저 보장할 수 없다. AT 마드리드와 발렌시아가 좀처럼 레알 마드리드의 밑으로 내려오지 않는 중이며, 비야레알과 세비야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그리고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앙 역대 최강의 스쿼드' 를 구축한 파리 생제르망과 맞붙어야 한다. 매 경기의 성과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비교적 난이도가 쉬운 레반테와의 맞대결에서 밀도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려 할 것이다.
어제 공유해드린 해외축구 추천픽 결과입니다.
<승무패>
02:30 FC 뉘른베르크 승 [당첨]
04:00 LB 샤토루 승 [당첨]
04:00 FC 에인트호번 승 [당첨]
04:30 엠폴리 FC 승 [당첨]
04:3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승 [당첨]
05:00 레알 소시에다드 승 [당첨]
<언오바>
02:00 베식타스 JK 오버 [당첨]
04:00 님 올랭피크 언더 [당첨]
04:00 FC 에인트호번 오버 [당첨]
04:30 바슬란트-베베런 오버 [당첨]
04:45 올림피크 마르세유 오버 [당첨]
05:00 CA 오사수나 언더 [당첨]

안녕하세요 패널 산적입니다.오랜만에 커뮤니티 활동을시작했는데도 기억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기존에 자칭분석위원이라하며 활동하던 픽스터들과 저와는 일면식없는사이이니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승률로 투명하게 증명시켜드리겠습니다.최근 해외축구 굉장히 좋은성적으로 연승행진중입니다. 몇일간 좋은수익률과 좋은 승률을 계속 이어나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률이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는동안 꾸준하게 금액 올려서 본격적으로 수익률 올려보겟습니다.,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조합도 열심히준비해서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금일 해외축구[잡리그] 최종조합 필요하신분들은 카카오톡 친구신청해주시면 갠톡으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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